파리행 항공편


 

여러 세기 동안, 탁월한 능력을 지닌 인물들이 파리에 매료되었다는 사실이 놀랍습니까? 파리는 최초로 밤거리에 가로등을 켜서 빛의 도시라는 별명을 얻었을 뿐 아니라 수많은 핵심 작가, 예술가, 패션 디자이너에게 지성적인 계몽 운동의 원천이었으며 예술가들은 도시의 특정 구 또는 구역을 가끔 고향이라고 불렀습니다.

영화제작자들은 당당한 맨사드 양식의 지붕으로 장식된 프렌치 바로크 건축물이 있는 파리를 배경으로 영화를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파리의 세련된 명소들에는 노트르담 대성당, 개선문(파노라믹 전망대 포함), 베르사이유 궁전, 사크레-쾨르 대사원, 루브르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물론, 에펠탑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웅장한 장소들 사이에서 근사한 상점들과 식당들, 그리고 사람(혹은 스타일)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파리지앵들은 패션의 선두주자이며 호화로운 것을 좋아합니다.

파리 및 주변 지역에서는 샤를 드골 공항(CDG)과 파리 오를리 공항(ORY)이라는 두 개의 공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북동쪽으로 16마일 거리에 있는 샤를 드골 공항은 주 공항이며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10대 공항 중 하나입니다. 대체 공항인 오를리는 파리에서 남쪽으로 9마일 거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를리는 파리의 보조 공항이지만 프랑스에서 가장 분주한 국내선 공항입니다. 두 공항에는 레스토랑, 카페 및 바 외에도 소매점과 면세점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파리-샤를 드골 공항(CDG)
파리-오를리 공항(ORY)

  • 샤를 드골 공항에서 철도를 통해 파리로 이동하려는 경우 RER B 지역 노선 기차나 TGV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오를리 공항에서 파리로 철도 서비스를 통해 이동하려면 RER B 기차, Tramway T7 또는 셔틀을 타고 RER C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두 공항에서는 여러 공용 및 사설 버스와 승합차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 택시도 두 공항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샤를 드골 공항에서 파리까지 시간은 약 45분 소요되며 요금은 EUR50 - EUR65입니다.

기념비적인 건물과 랜드마크

파리에 가 본 적이 없더라도 일단 도착하면 파리임을 즉시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념물은 물론 1887년 - 1889년 사이에 세계 박람회를 위해 건설된 연철 격자형 에펠탑입니다. 이 탑에는 방문객을 위한 세 개의 층이 있으며 입장권을 구입하여 걸어서 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이 도시의 다른 유명 랜드마크는 나폴레옹 황제의 의뢰로 1836년 완성된 개선문입니다. 개선문은 샹젤리제 대로의 서쪽 끝에 서 있으며 방문객에게 개방되므로 정상에 올라가서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리의 대성당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노트르담입니다. 1163년부터 1345년까지 거의 200년에 걸쳐 건설된 이 중세 가톨릭 성당은 종교적으로 가장 중요한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노트르담을 방문하여 경이로운 장미창, 플라잉 버트레스 및 화려하게 장식된 가고일을 감상해 보세요.

박물관

파리에 많이 있는 모든 박물관 중에서 지금까지 가장 유명하고 규모가 큰 박물관은 루브르입니다. 이 박물관의 수집품을 둘러보려면 하루 대부분을 할애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더라도 물속에 발가락을 담그는 정도일 뿐입니다. 782,910평방피트 넓이의 이 동굴 같은 박물관은 이집트 및 근동 골동품, 그리스, 에트루리아 및 로마 작품, 이슬람 예술, 조각, 회화, 장식 예술, 판화 및 소묘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방도 있습니다. 바로 모나리자가 있는 곳입니다.

그 밖에 놓치지 말아야 할 다른 박물관으로는 인상파 및 후기 인상파 걸작이 소장된 오르세 미술관, 프랑스 조각가의 작품만 모여 있으며 생각하는 사람으로 가장 유명한 로댕 미술관, 현대적인 첨단 기술 건축 스타일을 보여 주는 퐁피두 센터 등이 있습니다.

쇼핑

말할 필요도 없이, 파리는 쇼핑의 도시입니다. 여기서는 길모퉁이 약국에서도 고급 향수와 화려한 핸드백을 판매합니다. 쇼핑의 중심지인 샹젤리제에는 에르메스 및 루이뷔통과 같은 럭셔리 프랑스 레이블의 대표 상점이 기타 유명한 영국, 이탈리아 및 미국 브랜드와 섞여 있습니다.

레스토랑 및 밤 문화

프랑스 요리는 단연 독보적입니다. 파리는 5성급 유명 레스토랑과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비스트로도 유명합니다. 유명 셰프인 시릴 리냑(Cyril Lignac)의 정통 프랑스 식당 '르 샤르데누 데프레'에서 화려한 식사를 즐겨 보세요. 피곤하시다면 더블 에스프레소를 주문하십시오. 파리의 밤은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는 그 뭔가를 갖고 있습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역동적인 파티를 원하신다면 '쇼우케이스'로, 밤새 재즈를 듣고 싶으시면 '셰 파파 재즈클럽'을 방문해 보세요. 리츠 호텔에 있는 '더 바 헤밍웨이'는 조용한 저녁시간을 원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파리에서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숙박할 수 있습니다. 편하고 호화로운 곳부터 최신 유행 스타일을 자랑하는 곳과 지극히 로맨틱한 곳까지, 다양한 장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도시는 널리 알려진 오래된 호텔과 트렌디한 최신 숙박 시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널리 알려진 오래된 건물 내부에 트렌디한 최신 시설을 갖춘 곳도 있습니다.

세련된 취향의 고급 호텔을 찾으신다면 페닌슐라 파리의 우아한 객실을 선택하세요. 금박과 크리스털로 장식된 화려한 객실에서는 완전히 파리인이 된 듯한 느낌을 즐길 수 있으며 옥상 바와 레스토랑에서는 아름다운 도시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리에서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숙소 중에는 오텔 뒤 프티 물랭이 있습니다. 예전에 빵집이었던 이 건물의 매장 뒤쪽에는 패션 디자이너 Christian Lacroix가 선택한 대담한 색상의 가구와 직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진정으로 로맨틱한 호텔을 꼽자면 세련된 파리 1구의 오텔 테레즈(Hôtel Thérèse)가 있습니다. 이 화려한 호텔은 팔레 루아얄의 한적한 장소에 들어서 있으며 객실은 고급스러운 세부 장식과 설비를 빈틈없이 갖추고 있습니다.

파리의 전체적인 기후는 연중 온화하고 습도도 적당합니다. 여름 평균 온도는 59 - 77°F 사이입니다. 봄과 가을은 대체로 온화하며 겨울에는 37°F 정도로 기온이 낮고 햇빛이 거의 없습니다. 파리에는 장마철이라 할 만한 기간이 없지만, 강수량은 연중 상당히 고르게 분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