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행 항공편


 

런던의 안개는 수많은 명소를 감싸고 있습니다. 런던의 안개는 빅 벤, 버킹엄 궁전,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애비 등 수 많은 명소들을 감싸고 있습니다. 런던은 현대판 동화(왕실 결혼식을 다들 보셨겠지요?)의 배경이며, 전염병과 대화재, 제2차 세계대전의 공습을 견뎌 냈고, 셰익스피어와 디킨스에게 영감을 주었던 장소입니다. 또한 런던은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가끔씩 동네 주점에서 맥주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역사의 도시이기도 하지만 문화적 다양성을 보여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런던은 그 넓이가 607평방마일이고 300여 개 언어를 사용하는 인구 7백만여 명이 거주하는 광역 대도시입니다. 폴란드, 루마니아, 헝가리, 벵골, 소말리아, 힌두를 비롯한 많은 민족들의 커뮤니티가 자리 잡은 런던에서는 범세계적인 음식과 쇼핑 및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전통에 대해 배우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완벽한 장소입니다.

런던의 주 공항은 런던-히스로 국제공항으로, 이용 승객 수를 기준으로 할 때 세계 최대 공항 중 하나입니다. 여행자들은 히스로 공항을 거쳐(전년도 기준 약 7,340만 명) 84개 국가의 185개 목적지로 떠납니다. 이 공항에는 세계 유수 신문과 TV 방송국에 소식을 전하는 자체 상주 기자단도 있을 정도입니다. 여객 터미널 네 곳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 펍, 상점이 들어서 있습니다. 또한 무료 무선 인터넷과 가족을 위한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는 7개 종교의 사제들이 여행자들에게 상담을 제공합니다.

런던-히스로 국제공항(LHR)

  • 히스로는 런던 도심에서 14마일 떨어진 힐링던 버로에 있습니다.
  • 공항에서는 15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런던 패딩턴 역까지 직행하는 히스로 익스프레스 등 여러 종류의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런던 지하철 피카딜리 라인도 공항까지 운행되며 터미널 2와 3, 터미널 4, 터미널 5에서 정차합니다.
  • 또한 많은 버스 노선이 런던과 호텔, 인근 도시 및 교외로 연결됩니다.
  • 또한 히스로 공항의 모든 여객 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렌터카 카운터는 도착 구역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무료 관광 명소

런던은 건축, 미술, 패션, 연극, 문학 및 음식 분야에서 최고의 위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비싼 도시에서 가장 평가 절하된 부분은 한 푼도 쓰지 않고 보고 즐길 수 있는 것이 정말 많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대영박물관, 테이트 현대 미술관, 국립 미술관, 빅토리아 & 알버트 등 세계 정상급 박물관과 갤러리의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단지 시작에 불과합니다.

유명한 세인트 폴 교회(대성당 아님)와 템플 처치도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인트 폴 교회는 1662년에 펀치와 주디(Punch and Judy) 개막 공연이 열린 곳이고 템플 처치는 '다빈치 코드(Da Vinci Code)'에 등장한 곳입니다.

런던은 세계 어느 도시보다 녹지 공간이 넓은 곳입니다. 실제로 그 면적의 거의 1/3에 해당됩니다. 켄싱턴 궁 왕족 저택으로 사용되었던 켄싱턴 가든을 찾아 보세요. 350에이커 넓이의 시립 공원인 하이드 파크는 현지 주민들이 수영, 보트 타기, 테니스와 승마 등 모든 것을 즐기는 곳입니다. 일요일이라면 스피커스 코너에 가서 소리 높여 외치는 런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세요.

그리고 한 가지, 버킹엄 궁의 근위병 교대식을 못 본 채 런던을 떠나시면 안 됩니다. 4월부터 7월까지 매일 11:30에 열리는 이 의식은 약 45분이 걸립니다.

랜드마크

런던에 있는 150개의 고대 기념물을 빼놓는다면 런던을 제대로 방문했다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반드시 봐야 할 유명한 기념물로 우선 런던 탑이 있습니다. 이곳은 템즈 강변에 있으며 영국의 왕관 보물들을 모아 놓은 탑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고딕 양식의 교회로, 1100년 이후 최소 16번의 왕족 결혼식이 이곳에서 열렸습니다. 영국 의사당인 웨스트민스터 궁에 있는 시계탑 빅벤을 보지 않으셨다면 런던을 다 본 것이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단번에 모두 보고 싶다면 런던 아이를 타 보세요. 이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현대적인 유리벽 관람차입니다.

공연 예술

런던은 공연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웨스트 엔드는 런던의 브로드웨이에 해당하는 곳으로 여러 극장이 모여 있습니다. 다양한 공연, 뮤지컬, 셰익스피어 고전, 무용 공연장을 찾아 보세요. 오페라 팬이라면 세계 정상급 오페라 하우스로 평가 받고 있는 로열 오페라하우스를 놓치지 마세요. 런던에는 로열 발레단과 교향악단도 있습니다.

레스토랑

예전부터 영국의 음식은 놀림감의 대상이었지만 런던은 결코 미각에서 뒤처지는 곳이 아닙니다. 시내에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이 45개나 있으며 다양한 민족이 거주하는 덕에 인도, 이탈리아, 광둥, 프랑스 음식 등 각종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습니다.

런던은 수많은 부티크 호텔과 비앤비 숙소가 고급 호텔 옆에 상존하는 도시입니다.

고급 호텔을 찾는다면 멋진 메이페어 구역 중심에 자리 잡은 5성급 럭셔리 호텔 클라리지스에 예약하세요. 1920년대에 설계된 아르데코 스타일 호텔로 아르누보 스타일과 현대적인 입체파, 야수파의 영향이 혼합되어 있습니다. 복도와 계단은 넓은 야회복 스커트를 입은 여성 두 명이 나란히 걸을 수 있도록 폭이 아주 넓습니다.

사우스 켄싱턴 구역의 부티크 호텔 블레이크스 호텔은 유명 인사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편안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이국적인 지역의 요소들을 가져와 아늑하고 럭셔리한 객실 안에 녹여냅니다.

다양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소호 지역의 햄 야드 호텔이 좋습니다. 91개의 객실과 스위트, 공용 구역은 Kit Kemp가 현대적인 영국 스타일을 살려 유희적으로 설계한 것입니다. 이 호텔에는 스파와 체육관, 옥상 테라스, 극장이 있으며 1950년대식 볼링장도 있습니다.

런던은 비가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지만 로마나 시드니, 뉴욕 등 다른 많은 인기 관광지에 비해 실제로 연간 강수량은 더 적습니다. 여름은 대체로 덥고 뜨겁게 느껴질 때도 있으며 7월의 평균 기온은 75 °F 정도입니다. 겨울은 춥고 습하며 눈은 매우 드뭅니다. 1월의 평균 최고 기온은 46°F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