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행 항공편


 

플로리다 주 잭슨빌은 숫자 쪽에서 상당한 위용을 자랑합니다. 잭슨빌은 플로리다 주뿐 아니라 미국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입니다. 동시에 미국 본토에서 면적 기준 가장 넓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플로리다 북부의 세인트 존스 강 기슭에 자리한 잭슨빌은 30 - 50분이면 대서양에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잭슨빌이 북쪽 또는 남쪽으로 멀리 여행할 때 거쳐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기는 하지만 이곳은 그 자체가 과소평가된 목적지입니다.

해당 지역의 주요 상업 및 금융 중심지인 잭슨빌은 수많은 마천루가 스카이라인을 수놓고 있으며, 그중 일부는 건축 측면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또한 잭슨빌은 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공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세인트 존스 강 및 대서양과 모두 가깝습니다.

잭슨빌 국제공항에는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서비스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스낵에서 풀서비스 식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메뉴의 레스토랑 10여 곳과 몇몇 소매점이 있습니다. 여행 성수기에는 공항에서 자주 라이브 음악 행사를 개회하며, 좌석형 마사지 서비스와 게임방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터미널 구역 전체에는 어린 학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잭슨빌 국제공항(JAX)

  • 잭슨빌 국제공항은 잭슨빌 시내에서 북쪽으로 13마일 거리에 있습니다.
  •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는 육상 교통편으로는 렌터카, 택시, 리무진이 있으며 모두 수하물 수취대 옆 터미널 건물의 지하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문화

잭슨빌은 방문할 가치가 있는 여러 박물관이 있는 곳으로, 과학 역사 박물관, 잭슨빌 현대 미술관, 잭슨빌 해양 유산 센터가 있습니다. 그러나 잭슨빌에서 가장 인상적인 컬렉션은 커머 예술 정원 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유럽 및 미국의 그림으로 유명하지만 세인트 존스 강을 바라보는 세 가지 화원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공원

잭슨빌이라는 왕관을 장식하는 또 다른 보석은 바로 공원 시스템입니다. 잭슨빌은 국립 공원, 주립 공원, 시립 공원을 모두 보유하고 있습니다. 46,000여 에이커에 달하는 습지와 수로로 이루어진 티무쿠안 보호구역은 미국 국립 보호구역으로, 플로리다 주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플랜테이션도 이곳에 있습니다.

잭슨빌 시내의 사우스뱅크 지역에는 시 소유 트리티 오크 공원이 있으며 이곳에서 트리티 오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 버지니아참나무는 추정 수령이 250년으로, 잭슨빌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이자 잭슨빌 도시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설화에 따르면 이 나무의 가지 아래에서 북미 원주민과 스페인 또는 미국 개척자들이 평화 협정을 맺어 트리티 오크(협정의 나무)라는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일화와 이름은 1930년대 초 개발업자가 이 나무를 베는 것을 막기 위해 한 기자가 만들어 낸 것입니다.

레스토랑

잭슨빌 시는 최근 포브스지에서 선정한 "놀라운 미식 도시" 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잭슨빌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현지 농산물과 해산물을 사용한 음식은 물론 민족별 특유의 풍미가 느껴지는 다양한 음식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레스토랑, 그리고 바비큐 식당과 부리또 가게와 같은 숨은 맛집을 발견해 보세요.

잭슨빌의 기후는 겨울에는 온화하고 여름에는 무더운 것이 특징입니다. 평균 기온은 1월에 53°F, 7월에 82°F입니다. 잭슨빌의 우기는 5월부터 9월까지며 연 평균 강우량은 약 52인치입니다. 잭슨빌은 다른 동부 해안 도시에 비해 허리케인으로 인한 피해가 적었으나 8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플로리다 주 성수기에는 여전히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