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행 항공편


 

이곳은 미국의 자랑스런 수도입니다. 이는 매번 영광스런 기념비들을 방문할 때마다 분명하게 느껴지는 사실입니다. 포토맥 강을 따라 운전하고 웅대한 링컨 메모리얼을 구경하고 내셔널 모뉴먼트의 뛰어난 단순함에 놀라 보세요. 물론 상징적인 연방 의사당 빌딩에서도 큰 감동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사람들이 사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조지타운과 조지 워싱턴 같은 훌륭한 대학이 있는 여행지이기도 합니다. 현대적 디자인 센터인 다운타운은 물론 가구, 액세서리, 골동품 그리고 패션 매장이 전문적으로 들어선 쇼핑 거리로 세계적 수준의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순수 미술, 장식 예술, 보자르, 패션, 문화, 섬유, 역사 그리고 세계 각국의 예술이 있습니다. 이 곳은 소우주에 있는 '끓는 냄비' 같아서 매우 크면서도 작은 타운이 됩니다. 식당에도 가고, 아트쇼에도 가보십시오. 이곳들은 매우 흥미로워서 마치 이곳 주민인 것처럼 느껴질 겁니다. 주민들은 문화적으로, 엔터테인먼트 기회가 풍부한 지역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합니다.

워싱턴 D.C. 지역에는 주 공항이 두 개 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국립 공항은 D.C. 바로 외곽,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있으며 시내에서 남쪽으로 3마일 거리입니다. 덜레스 국제공항은 버지니아 주 챈틸리에 있으며 시내에서 26마일 떨어진 곳입니다. 레이건 국립 공항은 주로 "단거리 구간"용 공항으로서 1,250마일 이내의 목적지까지 논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덜레스 국제공항은 장거리 및 해외 목적지 항공편을 운항하는 곳입니다. 두 공항 모두 각종 상점과 음식점이 들어서 있으며 무료 무선 인터넷, 애완동물 화장실, 충전 구역 및 수유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로널드 레이건 내셔널 공항(DCA)
덜레스 국제공항(IAD)

  • 레이건 국립 공항과 덜레스 국제공항 모두 워싱턴 D.C. 메트로레일(Metrorail)까지 연결됩니다. 전자의 경우 블루 및 옐로우 라인 열차가 운행됩니다. 후자의 경우 실버 라인 고속버스가 실버 라인 윌-레스튼 이스트(Whiehle-Reston East) 메트로레일 역까지 약 15분 만에 도착합니다.
  • 두 공항 모두 각종 렌터카 회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레이건 국립 공항에서는 터미널 주차장 A의 1층 카운터를 이용하세요. 덜레스 국제공항 렌터카 카운터는 메인 터미널에 있으며 회사별 셔틀버스로 주차장까지 연결됩니다.
  • 두 공항 모두 택시로 시내와 주변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두 공항 모두 수하물 찾는 곳에서 표지판을 따라 공항 청사 입구 택시 승차장으로 가면 됩니다.

내셔널 몰

워싱턴 D.C.의 내셔널 몰은 반드시 들러 보아야 할 명소입니다. 주요 기념비들과 전설적인 스미소니언 박물관들이 위치한 2마일 거리의 그린벨트 지역은 이 도시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1829년에 영국의 화학자 James Smithson이 미국에 유산을 기부하면서 워싱턴에 "사람들의 지식을 배양하고 확산할 시설"을 설립하도록 당부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스미소니언은 내셔널 몰에 위치한 19개의 박물관과 갤러리, 우들리 파크 지역의 국립 동물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두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스미소니언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 중 하나인 국립 국립항공우주박물관에 들러서 많은 전시물 중 특히 아폴로 11호 사령선과 스피리트 오브 세인트루이스를 관람하세요. 국립 아메리카 인디언 박물관에서는 안데스와 아마존에서부터 그레이트 플레인스와 북서 해안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거주하던 아메리카 인디언의 이야기를 전해 주는 800,000여 개 전시물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립미술관도 빠뜨리면 안 될 곳입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아니지만 이곳도 입장료가 무료이며 내셔널 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에는 중세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 훌륭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엔터테인먼트 및 문화

워싱턴에는 국립극장, 케네디 센터, 포드 극장 등 이야기가 있는 극장들이 많습니다. D.C.는 재즈 선구자 Duke Ellington의 고향으로 곳곳에서 재즈와의 긴밀한 관계를 잘 보여 주는 현지 바 및 뮤직홀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역사 및 정치

워싱턴에서 우선 연상되는 주제는 정치 권력과의 인접성입니다. 현지 주민들은 아침 출근길에 대통령의 차량 행렬로 길이 밀리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미국 국회의사당을 돌아보고 백악관 방문객 센터에 가서 정치의 현장을 느껴 보세요. 중요한 팁을 드리자면, 본인 지역의 국회 또는 주 의원에게 문의해 특별 투어 티켓을 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다음 국립 문서보관소에 가서 독립선언문도 보고 미국 역사박물관에서는 "성조기" 탄생에 영감을 준 깃발을 찾아보세요.

레스토랑

최근 워싱턴은 식당들이 성황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품격 식사라면 시내의 웨스트엔드와 이스트엔드, 트렌디한 식당이라면 14번 스트리트와 쇼에 가 보세요. 이런 곳에서는 스테이크하우스 파워 식사부터 미니바까지 모든 것을 찾을 수 있으며 펜 쿼터에는 30코스 음식이 나오는 특이한 공동 식당도 있습니다. 아니면 캐피톨 힐과 로즈 럭셔리로 가 보세요. 최근 Bon Appetit가 미국에서 새로 생긴 레스토랑 중 최고로 꼽은 장소입니다.

D.C.는 국제적인 음식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뛰어난 에티오피아, 중국, 살바도르, 이탈리아 그리고 콜롬비아 음식이 고객님의 입맛을 자극할 것입니다. 도심 지역의 화려한 컵케이크를 맛보십시오. 조지타운 컵케이크 앞에 한 블록이나 늘어선 줄을 보면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베이크트 앤 와이어드나 스프링클스에서도 행복한 순간을 맛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은 세계 최고의 권력 중심지이기도 하지만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국 수도에서 럭셔리하게 머물고 싶으신가요? 만다린 오리엔탈의 고급 게스트 스위트를 예약하세요. 내셔널 몰과 박물관까지 걸어서 편히 이동할 수 있으며 제퍼슨 메모리얼 전망을 자랑합니다. 또 한 가지 큰 장점으로 10,500평방피트의 넓은 스파가 도심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합니다.

어반 분위기의 부티크 호텔을 찾는다면 킴튼 호텔의 팔로마가 좋습니다. 활기찬 듀퐁 서클 지역에 예술적으로 장식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 무료 대여 자전거와 요가 매트가 갖춰져 있으며 저녁에는 로비에 와인 리셉션이 마련되고 애완동물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가장 세련된 호텔을 고른다면 시내의 W 워싱턴일 것입니다. P.O.V. 옥상 테라스에서는 백악관과 워싱턴 모뉴먼트는 물론 매일 밤 이 수도에서 반짝이는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의 겨울은 대체로 눈도 좀 오고 추운 날씨이며 여름은 덥고 습도도 높습니다. 반면 봄과 가을은 온화하고 따뜻합니다. 봄은 D.C. 타이덜 베이슨 주변에 피는 벚꽃으로 유명합니다. 겨울철 평균 기온은 38°F 정도이며 7월의 낮 평균 기온은 80°F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