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RDU)행 항공편


노스캐롤라이나주 피드몬트 지역에 위치한 롤리-더럼 지역은 대규모 담배 재배와 생산으로 독특한 역사를 간직한 곳입니다. 더럼의 듀크(Duke) 가문은 특히 이 분야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그 이름은 듀크대학교(Duke University)를 포함해 듀크 가문이 이 지역에 세운 수많은 기관에 새겨져 있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중반에 첨단 기술 회사들을 유치하면서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Research Triangle Park)가 조성되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크게 성공을 거두었고, 롤리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North Carolina State University), 더럼의 듀크대학교, 채플힐의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University of North Carolina) 소재 지역은 리서치 트라이앵글, 또는 더 흔히 사용되는 이름으로 트라이앵글이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 같은 대학교들의 집중은 롤리-더럼 지역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대학 스포츠, 특히 농구가 엄청난 인기를 끌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맥주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면서 이 지역에 25개가 넘는 수제 맥주 양조장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수제 맥주가 있는 곳에는 훌륭한 맛집들이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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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마일스 회원은 전 세계를 여행하고 아래와 같은 사진을 찍으며 롤리-더럼 삼각지대에 머무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합니다.

롤리-더럼 국제공항(RDU)은 델타항공을 포함해 9개의 지역, 국제 및 국내 항공사가 취항하는 터미널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일 하루 400편의 항공편이 도착하고 출발하면서 57개의 국내 및 해외 목적지로 직항편이 운항되고 있습니다.

두 군데 터미널에 모두 여러 레스토랑과 매장이 있지만 터미널 2가 선택 폭이 더 넓습니다. 쇼핑 매장으로는 마셜-루소(Marshall-Rousso), 루비 블루(Ruby Blue), 브라이턴(Brighton), 브룩스톤(Brookstone), 허드슨 뉴스(Hudson News), PGA 투어샵, 베니핏(Benefit), 베스트 바이 익스프레스(Best Buy Express) 등이 있습니다.

식사 옵션으로는 차 그릴(Char-Grill), 라 타페나데(La Tapenade), 스타벅스, 42nd 스트리트 오이스터 바(42nd Street Oyster Bar),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캐롤라이나 에일 하우스(Carolina Ale House), 고든 비어시(Gordon Biersch), 제이슨스 델리(Jason’s Deli) 등이 있습니다.

롤리 비어 트레일(Raleigh Beer Trail)에서 수제 맥주 시음에 참여해 보세요. 이 지역에는 빅 보스 브루잉 컴퍼니(Big Boss Brewing Company), 컴퍼스 로즈 브루어리(Compass Rose Brewery), 페인팅 고트 브루잉 컴퍼니(Fainting Goat Brewing Company), 크랭크 암 브루잉 컴퍼니(Crank Arm Brewing Company), 린우드 브루잉 컨선(Lynwood Brewing Concern) 등 25개 이상의 수제 맥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또는, 루프탑 데크가 있는 2층 높이의 롤리 비어 가든(Raleigh Beer Garden)에 가서 366종류의 생맥주를 맛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롤리에는 맛집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본 아페티(Bon Appetit)가 최고의 10대 레스토랑으로 선정한 브루어리 바바나(Brewery Bhavana), 또는 치킨 + 허니(Chicken + Honey), 풀스 다이너(Poole’s Diner) 등 셰프 애쉴리 크리스튼슨(Ashley Christensen)의 여러 레스토랑들 중 한 곳을 방문해 보세요. 크리스튼슨은 이터(Eater)가 올해의 셰프로 선정한 셰프입니다.

더럼의 유서 깊은 거대한 붉은 벽돌 복합 건물인 아메리칸 토바코(American Tobacco)는 듀크 가문이 세우고 운영하던 거대한 담배 공장이 있던 곳입니다. 지금은 면적 1백만 제곱피트의 다목적 엔터테인먼트 지구로 변신해 아파트, 사무실, 극장, 수십 개의 레스토랑, 바 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연중 내내 다양한 콘서트, 축제, 특별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더럼의 듀크 리머 센터(Duke Lemur Center)는 21가지 종을 대표하는 리머 250마리가 있는 곳입니다. 비공개 연구 센터이기 때문에 투어를 하시려면 미리 예약하시거나, 등록한 후 리머 사육사를 따라다니면서 연구 세션을 참관하실 수 있습니다.

롤리-더럼은 습한 아열대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가장 더운 달은 6월과 7월, 8월로, 평균 최고 기온이 화씨 80도대 후반, 평균 최저 기온은 화씨 60도대 중후반입니다. 가장 추운 달은 12월, 1월, 2월로, 이때는 평균 최저 기온이 화씨 30도대 초중반, 평균 최고 기온은 화씨 50도대 초중반입니다. 롤리-더럼의 연 평균 강수량은 48인치이며, 이 중 약 4인치 정도가 눈입니다. 월 평균 강수량은 3~4.5인치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