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행 항공편


   

애틀랜타는 공항으로 유명합니다. 수십 년간 세계 최대 공항이라는 위치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매일 수백 대의 비행기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이륙하고 있지만 애틀랜타라는 도시가 단순한 경유지가 아니라 들러 볼 가치가 있는 활기찬 관광지라는 사실을 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넓은 이 남부의 수도는 현대 남부의 최대 도시로, 작은 교외 도시들로 둘러싸인 중심 도시입니다. 남부 지방 특유의 친절한 분위기와 남부 사투리가 여전히 살아 있지만 이곳은 예술과 문화, 힙합이 살아있는 활기찬 도심이자 맛있는 식당들이 성업하며 영화 산업이 급속히 성장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도시 자체가 그렇듯, 애틀랜타를 방문하면 예상치 못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 전체를 둘러싼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가 길게 뻗어 있는 벨트라인 공원을 둘러보세요. 애틀랜타는 첨단의 새로운 남부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고급 식당과 세계 여러 나라의 길거리 음식으로 주가를 올리는 식당들을 찾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비행기를 타고 가 볼 만한 곳입니다. 대형 식당부터 곳곳에 펼쳐지는 다문화 생활권에 이르기까지 애틀랜타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골목마다 문화가 숨어 있는 이곳에서 떠들썩한 장소와 흥미로운 광경들, "혐오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을 만나 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분주한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은 애틀랜타 기반의 항공사인 델타항공을 포함하여 많은 항공사가 운항하는 주요 허브입니다. 애틀랜타에서 설립된 델타는 현지인들이 간단히 "하츠필드"라고 부르는 이 공항에 많은 청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공항은 두 개의 대형 터미널로 분리되어 있으며, 하나는 청사 A - E가 들어선 국내선 터미널이고 다른 하나는 청사 F에 있는 메이너드 H. 잭슨 국제선 터미널입니다.

현지인들에게 사랑받는 "공항 철도"가 모든 청사를 통과하며, 무빙 워크 역시 모든 청사를 연결합니다. 최근에 개보수를 거치면서 이러한 무빙 워크와 보행자 구역 중 많은 곳이 대규모 인터랙티브 예술 전시장으로 변했습니다. 탑승구까지 걸어가든, 철도를 이용하든, 항공편 출발 시간에서 두 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탑승할 항공편의 대기 시간과 여행 일자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ATL)
메이너드 H. 잭슨 국제선 터미널 지도

  • 공항 안에서 이동하려면 공식 ATL 공항 철도나 무빙 워크를 이용하세요.
  • 철도를 이용해 시내로 나가려면 공항역을 통해 시내 경전철 MARTA를 이용하세요.
  • 차량 공유(Share-A-Ride), 주차, 호텔 셔틀버스 정류장은 수하물 찾는 곳 바로 밖에 있습니다.
  • 렌터카를 이용하려면 지상 교통(Ground Transportation) 방향으로 가서 서쪽 문으로 나가세요. ATL 스카이 철도(Sky Train)를 타고 렌터카 센터로 가면 모든 차량 제공업체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애틀랜타 공항에서는 지상 교통(Ground Transportation) 층에서 택시를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 2016년 현재 이 공항에서는 지상 교통 층에서 Uber, Lyft 및 기타 차량 공유 앱이 허용됩니다. 많은 주민들이 자동차에 의존하는 대도시 애틀랜타에서 이들은 인기 있는 교통 수단입니다.

예상치 못한, 예술적인, 도회적인, 남부적인, 약간 기이한, 사실적인 곳이면서 여전히 정체성을 찾고 있는 곳. 애틀랜타는 다양한 방법으로 묘사할 수 있지만 볼 것은 훨씬 더 많습니다. 항상 변화하며 왕성한 성장 단계에 들어선 이 도시는 일자리와 사람들이 도시 인근에 몰려들면서 각 사람이 독특한 느낌을 더해 줍니다.

주변 지역 개요

비행기로 애틀랜타에 접근하면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20세기 초반에서 중반 시대의 주택 구역이 바둑판처럼 펼쳐지는 광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먼저 미드타운에 숙소를 정하세요. 이곳에는 호텔이 많이 들어서 있으며 조지아 공과 대학교, 나무가 무성한 피드몬트 파크가 있습니다. 근사한 식당을 찾는다면 올드 포스 워드, 커크우드, 데카터, 애틀랜타스 웨스트사이드로 가 보세요. 밤 문화를 즐기려면 하이랜즈, 에지우드 또는 애틀랜타의 별난 "EAV"나 이스트 애틀랜타 빌리지가 있습니다. 어디를 가든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즐거운 식사

예전부터 남부 문화의 중심에는 음식이 있었고 이 지역의 요리는 애틀랜타의 식당을 통해 재해석되고 재탄생했습니다. 편안한 음식부터 시작해 폰스 시티 마켓이나 크록 스트리트 마켓의 대형 식당들을 둘러보세요. 뷰포드 하이웨이에서 정통 한식, 베트남식, 광둥식, 쓰촨식 요리를 만나 보셔도 좋습니다. 아침에는 애틀랜타의 비스킷을 넣은 브런치 핫스폿을 들러 보세요. 편안한 분위기의 고급 식당을 찾는다면 이 지역의 유명 셰프 Anne Quatrano, Hugh Acheson, Ford Fry의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세요. 그리고 물론 이 도시가 사랑하는 스테이플하우스도 빠뜨리지 마세요. 이곳은 어려움에 처한 애틀랜타 식당 종사자들을 돕는 비영리 기관인 더 기빙 키친의 영리 목적 자회사입니다.

예술 및 문화

창의적인 면에서 애틀랜타는 방문객에게 표시를 남길 뿐 아니라 방문객도 이 도시에 표시를 남길 수 있게 합니다. 하이 뮤지엄이나 애틀랜타 심포니, 디자인 애틀랜타 박물관 등 미드타운의 대표적인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태버너클, 더 드렁큰 유니콘, 에디스 애틱 등 애틀랜타의 음악 명소를 찾아 음악을 들어도 좋습니다. 이 도시의 대규모 무료 하계 재즈 축제인 재즈페스트 같은 음악 축제에도 참가해 보세요. 연례 리빙 월스 이벤트 및 조직의 후원 속에 늘어나는 길거리 예술 작품들을 보며 이 도시의 놀라운 아름다움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시내 상점들을 둘러보며 멋진 솜씨를 찾아보거나 노동절 주말이면 애틀랜타 도심에서 다양한 장르에 걸쳐 대규모로 열리는 드래곤콘 컨벤션에서 다양한 물건들을 골라 보세요.

스포츠 및 관광 명소

프로 스포츠팀 5개와 많은 대학 팀을 보유한 애틀랜타는 스포츠 팬이 점점 늘고 있으며 연중 다수의 대학 및 프로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곳입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애틀랜타 호크스, 애틀랜타 팰컨스 등 유명한 팀에 더해 최근에 이 도시 최초의 MLS 팀인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F.C.가 추가되었습니다. 애틀랜타 팰컨스의 도심 구장 근처에는 조지아 아쿠아리움, 월드 오브 코카콜라, 시민권 및 인권 센터 등의 유명한 관광지도 있습니다.

복장(여행용으로 준비할 옷)

여름은 무척 덥고 겨울은 온화하기 때문에 애틀랜타를 찾으실 때는 스키복은 놓고 가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출발 전에 일기 예보를 확인하세요. 내륙 지역이므로 온도가 급속히 오르거나 내려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제 방문하든 적당히 옷을 겹쳐 입으면 종일 쾌적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봄과 여름에는 비옷을 잊지 마세요.

대도시이기 때문에 방문 목적지와 가까운 곳의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애틀랜타의 중심 비즈니스 구역이며 주변에 스포츠 시설, 대학교, 공원이 많은 벅헤드, 미드타운, 다운타운에 호텔이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고급 숙박 시설을 찾는다면 St. Regis, 4 시즌스, 리츠칼튼, 로우스를 이용해 보세요. 이 외에도 인기 있는 W Hotels와 메리어트 호텔이 여러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부티크 호텔을 원한다면 엘리스 호텔이나 글렌 호텔이 있습니다. 숙박은 하지 않더라도 글렌 호텔의 스카이라운지는 애틀랜타 스카이라인이 막힘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 사람들의 사는 모습을 실제로 느끼고 싶다면 델타 제휴 에어비앤비를 통해 방이나 임대 주택을 찾아보세요.

이곳 사람들이야 "하틀랜타(Hotlanta, 뜨거운 애틀랜타)"라고 부르지는 않겠지만 이 이름이 어느 정도는 정확한 표현입니다. 이곳 주민들은 따뜻한 가을과 온화한 겨울, 맑은 봄, 엄청나게 더운 여름을 즐깁니다. 습도가 높기 때문에 같은 온도라도 계절에 따라 더 춥거나 덥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겨울에 방문한다면 가벼운 재킷이나 적당히 두툼한 재킷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여름에는 반바지와 썬크림, 그리고 오후의 짧은 폭풍에 대비한 비옷을 가져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