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5주년을 기리며: 델타 및 대한항공


 

파트너십을 맺은 내내 델타항공과 대한항공은 다음과 같이 일관된 업계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보장하기 위해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긴밀히 협력해 왔습니다.

  • 인천(ICN)에 미니애폴리스(MSP)와 보스턴(BOS) 신규 서비스 취항
  • 스카이팀 기술력으로 구현되는 델타항공과 대한항공 양사의 앱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원활한 디지털 체크인 서비스 개시  
  • 기업 고객을 위한 수하물 허용량 조정 및 우선 탑승
  • 여행 시 회원의 마일 적립 및 사용을 위해 대한항공의 스카이패스와 델타항공의 스카이마일스 프로그램 상호 혜택 제공
  • 편리한 항공편 스케줄로 환승 시간 단축

현재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미주 290여 곳의 목적지와 아시아 44개국 80여 목적지를 연결하는 서울-인천과 미국 구간에 성수기 시즌 18편의 출발편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