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 오스틴(AUS)행 항공편


윌리 넬슨, 스티비 레이 본, 로지 플로레스, 톤즈 반 잔트. 이러한 오스틴 출신 유명 컨트리, 록, 블루스 음악가들은 “전 세계 라이브 음악의 수도”라고 불리는 이 텍사스 중부 도시를 꼭 방문해 봐야 할 이유의 아주 일부에 불과합니다. 이곳은 1974년에 시작해 가장 오랜 기간 방송되고 있는 콘서트 TV 프로그램이자 10월에 열리는 오스틴 시티 리미츠 뮤직 페스티벌(Austin City Limits Music Festival)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오스틴 시티 리미츠(Austin City Limits)”의 본거지입니다. 이 페스티벌은 오스틴에서 열리는 수많은 음악 축제 중 하나이며, 그중 가장 큰 것이 바로 SXSW입니다. 1987년, 전국의 신인 유망주 밴드들이 여러 장소에서 음악 쇼케이스를 했던 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음악 페스티벌, 영화제, 최신 디지털 혁신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랙티브 컨퍼런스 등 여러 분야로 진행되는 거대한 행사로 발전했습니다. SXSW는 매년 3월에 열립니다.

그렇게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오스틴은 음악이 전부가 아닙니다. 오스틴은 주도로서 텍사스주의 정치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곳입니다. 또한 텍사스대학교(University of Texas)가 소재한 곳이기도 합니다.

오스틴-버그스트롬 국제공항(ABIA)은 2개 터미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중 메인 터미널의 이름은 바바라 조던 터미널(Barbara Jordan Terminal)로, 탑승구가 25개 있고 델타항공을 포함해 다양한 국내 및 국제 항공사가 취항하고 있습니다. 출발 직전에 기념품을 사거나 편안한 비행을 위해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매장들이 많습니다. 계시는 동안 텍사스식 바비큐나 텍스멕스 요리를 마음껏 못드신 경우 몇 가지 레스토랑 이용 옵션이 있습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도시에 걸맞게, 공항에서는 지역 밴드나 솔로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음악 공연이 펼쳐져 여행자들을 즐겁게 해 줍니다. 시각적인 즐거움을 위해 공항 전체에 공공 예술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 터미널은 서던 터미널(Southern Terminal)이라고 하며, 8마일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지역 항공사 3개가 이곳에서 취항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터미널이라 매장이나 레스토랑은 없지만 여행자를 위한 테이크아웃 매장이 있고 파티오 좌석이 있는 푸드트럭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라이브 음악을 들어보지 않고는 진정한 오스틴을 경험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음악을 안 듣기가 어렵습니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엔터테인먼트 지구가 여러 개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식스스 스트리트(Sixth Street)를 따라 있는 음악 공연장이나 나이트클럽을 즐겨 찾고, 지역 주민들은 레이디 버드 호수(Lady Bird Lake) 남쪽에 있는 사우스 콩그레스(South Congress)를 좋아합니다. 그 외에 나이트클럽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는 3개 블록 구역 레드 리버(Red River), 주택가였던 곳에 바들이 들어선 레이니 스트리트(Rainey Street)도 있습니다.

한해 해가 비치는 날이 300일인 만큼, 골프(Golf) 매거진은 오스틴을 전 미국에서 골프를 치기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는 골프 코스가 20여 개나 있으며, 그중에는 유명 골프 디자이너 톰 파지오와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설계한 코스들도 있습니다.

자연 애호가라면 4월부터 10월 사이에 해질 무렵 앤 리차즈 콩그레스 애비뉴 브리지(Ann Richards Congress Avenue Bridge)에 있는 원형 극장을 찾아 150만 마리에 달하는 박쥐들이 밤 식사를 위해 날아오르는 놀라운 자연 현상을 목격해 보세요. 레이디 버드 존슨 와일드플라워 센터(Lady Bird Johnson Wildflower Center)에서는 800여 종의 지역 식물, 나비 정원, 삼림 구역, 수생 식물원, 16에이커에 달하는 수목원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의 멕시코 및 중남미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멕식-아르테 미술관(Mexic-Arte Museum), 텍사스 음악박물관(Texas Music Museum), 근현대 미국 및 중남미 예술 작품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및 바로크 시대 회화 작품을 전시하는 블랜튼 미술관(Blanton Museum of Art), 어린이 놀이터와 샘물이 공급되는 연못 등 7에이커의 대지에 영구 설치물 및 회전 설치물이 전시되어 있는 비 케이브 조각공원(Bee Cave Sculpture Park)을 방문해 이 지역의 예술과 문화에 푹 빠져 보세요.

음식은 오스틴 문화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며, 이곳에서는 텍스멕스 요리와 바비큐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캐주얼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납니다. 인기 명소로는 육류가 주를 이루는 목장 테마 메뉴가 있는 야외 맥주점 콘티고(Contigo), 독특하고 다채로운 분위기의 텍스멕스 레스토랑 미 마드레(Mi Madre), 주말에는 몇 시간씩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는 프랭클린 BBQ(Franklin BBQ), 1988년부터 독창적인 산지 직송 요리를 선보이고 있는 이스트사이드 카페(Eastside Café)가 있습니다.

오스틴은 여름이 길고 더우며, 겨울은 온화하고 짧습니다. 4월부터 10월까지 온도는 화씨 80도대~90도대를 오갑니다. 가장 더운 달은 8월로 이때는 평균 최고 기온이 화씨 97도에 이릅니다. 온도가 가장 낮게 떨어지는 기간은 12월부터 2월 사이로 평균 기온은 화씨 40도대 초반이고, 1월에는 평균 최저 기온이 화씨 42도입니다. 연간 평균 강수량은 34인치이며, 5월과 6월에 가장 비가 많이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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