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의 최초
흑인 선구자들: 장벽을 깨고 델타항공의 역사를 만든 사람들
조니 캘훈(Johnnie Calhoun)은 델타항공의 첫 흑인 항공기 정비사(AMT) 중 한 명입니다.
1942년에 시카고와 서던 에어라인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하여 델타항공과 함께한 지 20주년이 되는 1962년에 수석 포터가 되었습니다. 그는 1967년에 주니어 정비사가 되었고 1981에 정비사로 퇴직했습니다.




“제 눈에는 별이 보였어요. I wanted to see the world and travel.”
우편함에 들어온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한 항공 학교의 전단지를 보고 패트리샤 머피(Patricia Murphy)는 승무원이 되어 항공 역사를 새로 쓰는 길을 걷게 됩니다.
패트리샤는 시카고에서 '스튜어디스' 교육을 이수하기 위해 집을 떠났고 졸업 후 델타항공에 입사 면접을 보았습니다. 1966년에 패트리샤는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객실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35년간의 커리어 중 하이라이트는 졸업 후 CEO인 CEO 울먼을 만난 것, 전국적인 광고에 출연하고 , 1997년 첫 번째 회장 클럽 클래스의 일원이 된 것 등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비행에 관심을 갖게 되었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제 대답은 항상 똑같습니다. 비행 외에는 다른 것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미 육군 대위였던 사무엘 그래디(Samuel Graddy)는 1968년에 항공기관사로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조종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1979년에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기장이 되었습니다.
샘은 또한 1980년에 부기장인 칼 플래니건(Cal Flanigan)과 함께 델타항공에서 함께 비행한 최초의 흑인 운항 승무원이 되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37년 동안 그는 시카고와 아틀랜타에 거주하며 보잉 727와 록히드 L-1011의 기장 및 노선자격심사관으로 근무한 바 있습니다.




1973년에 유진 하몬드(Eugene Harmond)는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남성 객실 승무원이 되어 주로 백인 여성이 주도하던 직업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했습니다.
유진은 사교 모임에서 그의 따뜻하고 매력적인 성격을 눈여겨본 델타항공 직원에게 '영입'된 후 교직 생활을 그만두었습니다.
2016년 2월, 델타항공은 유진에게 트레일 블레이저 객실 승무원 상을 수여했습니다. 유진은 52년째인 지금도 여전히 델타항공과 함께 비행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으로 있을 때는 자신이 다른 사람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합니다. 50주년에 받은 축하 인사를 듣기 전까지는 그랬죠. 그제서야 정말 특별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셉 잭슨(Joseph Jackson)은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운항관리사, 섹터 매니저, 듀티 디렉터였습니다.
조는 1968년에 플로리다에서 지상 조업 직원으로 델타항공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1980년에 운항관리사가 되었고 1982년에 선임관리사로 승진했습니다. 1991년에 그는 델타항공 최초의 흑인 섹터 매니저(현 시스템 운영 매니저)가 되었고 그 후 듀티 디렉터로 승진했습니다.
그는 델타항공에서 50년간 근무 후 2018년에 퇴직했습니다.




"제가 유니폼을 입고 터미널을 걷거나 하기 중에 문 앞에 서 있는 모습이 직접 교류하는 것만큼이나 임팩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비행기를 조종한 사람이 여성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순간 어린 소녀들의 눈에서 빛이 났죠.”
다나 넬슨(Dana Nelson)은 델타항공에 고용된 최초의 흑인 여성 조종사로, 2001년에 부기장으로 합류했습니다. 처음에는 올랜도에서 보잉 737-200을 조종하다가 애틀랜타로 근무지를 옮겼다가 나중에는 뉴욕에서 보잉 757를 조종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오늘날에서 델타항공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